
5일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 폐업 탈출 대작전’에서는 위험천만한 가게 내부, 샤부샤부 같은 밋밋한 비주얼에 특색 없는 맛으로 MC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던 시흥의 닭 한 마리 집을 이어 만난다.
이날 방송에서 MC 은현장은 계속되는 닭 한 마리 집 사장님들의 무책임한 변명에 결국 분노한다. 사장님들은 제대로 된 레시피를 배워본 적 없고, 계속되는 적자에 반 포기 상태라며 두 MC를 걱정하게 만든다. 그것도 잠시, 사장님의 경솔한 말 한마디에 촬영 중단 사태까지 벌어진다. 급기야 은현장은 촬영 현장을 박차고 나가 따로 사장님을 불러 면담 시간까지 갖는다.
한편, 제이쓴은 사장님에게 힘을 불어넣어 주기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한다. 선물을 받아 든 두 사장님은 흐르는 눈물에 말을 잇지 못한다.

은현장은 최초 점검 이후 불시에 닭 한 마리 식당을 기습 방문한다. 그런데, 건물 입구에 새로 설치된 입간판을 보고 만족하는 것도 잠시, 가게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눈살을 찌푸리고 만다.
이어, 대망의 최종 점검의 날, 두 MC는 180도 달라진 내부에 “이제야 식당 같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데. 이에 은현장은 자영업자의 꿈이 무엇인지 안다며, 그 꿈을 이뤄주기 위해 선물을 준비한 것. 사장님들의 눈을 가리고 있던 안대를 벗는 순간, 사장님들은 또 한 번 눈물을 쏟아내고 말았다.
한편, 세 번째 폐업 탈출의 주인공은 올 블랙 콘셉트의 화성시의 한 베이커리 가게로, 저조한 매출에 월 유지비로 나가는 금액만 2천만 원이라고 한다. 여기에 빚만 6억 원이라는 사장님 솔루션에 돌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