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킹더랜드' 15회(사진제공=JTBC)
5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킹더랜드' 15회에서는 프러포즈를 준비한 구원에게 천사랑이 떠나고 싶다고 말했다.
앞서 구원은 친모 한미소(남기애)를 만났다. 한미소는 구원에게 "내가 떠나야만 널 지킬 수 있을 수 있었다"라고 말했고 구원도 "쫓겨난 거 알고 있다. 이제 조금 이해되니 편하게 사시라. 단 한 번도 미워한 적이 없었다"라고 말하고 복도에서 눈물을 흘렸다.

▲'킹더랜드' 15회(사진제공=JTBC)
구원은 천사랑이 있는 킹 관광호텔을 찾아 데리러 왔다며 엄마를 만난 이야기를 나눴다. 그리고 구원은 킹 관광호텔이 매각 위기에 놓이자 인수를 결정하고 아버지 구일훈(손병호) 회장을 찾아가 "어떻게 생각하시든 전 제 뜻대로 하겠다"라며 천사랑과의 관계를 언급했다. 구 회장도 "성공하든 실패하든 네 몫이다"라며 한발 물러섰다.

▲'킹더랜드' 15회(사진제공=JTBC)
구원이 이야기를 꺼내자 천사랑도 할 말이 있다며 "나 그만하고 싶어.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니라고 생각한다"라며 "모든 게 나랑 안 어울리는 것 같아. 나 떠날래"라고 갑작스러운 이별 고백을 했다.

▲'킹더랜드' 15회(사진제공=JTBC)
한편 마지막회(16회) 예고는 방송되지 않았고 마지막회는 6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