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싸인(사진 = n.CH엔터테인먼트 제공)
엔싸인은 지난 5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펼쳐진 테레비도쿄 'KLOBAL LIVE(클로벌 라이브)'에 출연해 1만 5천 명의 현지 팬들과 만났다.

▲엔싸인(사진 = n.CH엔터테인먼트 제공)
특별한 시간은 계속됐다. 멤버 성윤의 생일을 맞아 관객들이 다 함께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줬고, 이에 성윤이 눈물을 흘려 현장은 감동으로 가득 찼다. 엔싸인은 "아직 데뷔 전이고 오는 9일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고 밝혀 관객들의 놀라움을 자아냈고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

▲엔싸인(사진 = n.CH엔터테인먼트 제공)
엔싸인은 '쏘리 쏘리 (SORRY, SORRY)', 'Lucifer', 'Salty', 'Rising Sun' 등 총 4개 곡으로 파이널 무대를 장식했다. 또 공연 종료 후에는 엔싸인 단독 하이파이브회도 개최돼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엔싸인(사진 = n.CH엔터테인먼트 제공)
한편 엔싸인은 오는 9일 오후 6시 'BIRTH OF COSMO(버스 오브 코스모)'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