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우파2' 딥댑 리더 미나명(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스트릿 우먼 파이터2(이하 스우파2)' 원밀리언 리아킴과 딥댑 리더 미나명이 불꽃튀는 신경전을 펼쳤다.
16일 방송된 Mnet '스우파2' 1회에서는 여덟 크루의 대면식과 신경전이 펼쳐졌다. 이어 여덟 크루는 '노 리스펙 약자 지목 배틀'로 본격적인 '스우파'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스우파2'에는 원밀리언(1MILLION), 베베(BEBE), 딥앤댑(DEEP N DAP), 잼리퍼블릭(JAM REPUBLIC), 레이디바운스(LADYBOUNCE), 마네퀸(MANNEQUEEN), 츠바킬(TSUBAKILL), 울플러(Wolf'Lo)까지 여덟 크루가 출연했다.
원밀리언과 딥앤댑은 시작부터 대립 구도를 보였다. 딥앤댑의 등장에 댄서들은 "원밀리언에 소속돼 있던 사람들"이라며 '구 원밀리언'과 '현 원밀리언'의 구도를 예측했다. 원밀리언은 "원밀리언의 파생 크루이기 때문에 우리 제자 크루라고 봐도 무방하다"라며 "배은망덕하다"라고 말했다.
딥앤댑 리더 미나명은 원밀리언 리더 리아킴에 대해 "노 리스펙 할 가치가 없다"라며 "난 그 사람이 무섭지 않다"라고 맞받아쳤고, 원밀리언에서 댄서들이 나가는 이유를 생각해보라고 일갈했다.
'노 리스펙 약자 지목 배틀'에서는 원밀리언의 리더 리아킴과 딥앤댑의 리더 미나명의 '노 리스펙 약자 배틀'이 성사됐다. 미나명은 리아킴을 향해 "원밀리언 수석 안무가'라는 타이틀을 본인의 100% 노력으로 이루셨는지 의문이다"라고 도발하며 선미의 '가시나' 안무를 언급, 두 팀의 숨겨진 사연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