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프티피프티(사진제공=어트랙트)
'그것이 알고싶다(그알)' 제작진이 피프티피프티 전속 계약 분쟁 편과 관련해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24일 공식 입장을 내고 "제작진의 의도와 달리 K팝 현장 종사자와 팬들의 마음을 상하게 한 점에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밝혔다. 방송 5일 만의 사과다.
'그알' 제작진은 "지난 8월 19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 싶다: 빌보드와 걸그룹' 편은 이른바 '피프티피프티 사태'를 통해 지속 가능한 K팝이 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고민하기 위해 제작된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프로그램은 어느 한쪽의 편을 들어주기 위함이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라며 "'한국매니지먼트연합'이나 '한국연예제작자협회' 등 단체에서 보내온 말씀과 비판도 무겁게 듣겠다"라고 말했다.
'그알' 측은 "현재 논란이 되는 몇몇 사안에 대해서는 추가 취재를 통한 후속 방송으로 부족했던 부분들을 채우도록 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앞서 '그알'은 지난 19일 '빌보드와 걸그룹-누가 날개를 꺾었나' 편을 방송했지만, 시청자들은 여러 의혹을 입체적으로 다루지 못하고, 한쪽 입장만 집중적으로 전했다고 비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