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호 아나운서(사진제공=MBC)
'나 혼자 산다' 김대호 아나운서가 울릉도 집 매물을 보러 임장에 나선다. 연봉을 착실히 모으며 대출을 거의 다 갚았다는 그는 울릉도 가는 크루즈에서 인기를 만끽한다.
25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대호 아나운서의 울릉도 임장이 그려진다. 그는 "울릉도에서 살고 싶다"라며 울릉도 살이에 대한 로망을 밝힌 바 있다.
김대호는 에스컬레이터부터 바다 뷰 매점, 노래방까지 없는 게 없는 호텔 같은 크루즈의 클래스에 감탄을 쏟는다. 김대호는 바다 뷰가 기막힌 크루즈에서 부추전과 도토리묵 먹방을 하고, 혼자 코인 노래방까지 즐기며 크루즈 여행을 즐긴다.

▲김대호 아나운서(사진제공=MBC)
크루즈에서 내려 울릉도 땅을 밟은 김대호는 "달에 첫발을 내딛는 느낌"이라며 설렘을 폭발시킨다. 김대호는 "저에게는 연예인이죠"라며 공인중개사에게 전화를 건다.
이날 김대호는 열심히 일한 덕에 “대출의 고지가 보인다”라며 현 부채의 근황까지 공개한다. 대출의 고지가 보이자, 울릉도 살이를 향한 기대가 더 샘솟기 시작했다며 매물 위치, 땅의 크기, 전망, 정화조 유무와 철거 비용까지 꼼꼼히 체크하며 울릉도 임장에 진심인 모습을 보인다.
김대호는 바다 뷰를 품은 한 매물을 보자마자 "느낌이 왔어"라며 발걸음을 멈추고 미소를 짓는다. 이어 그는 "대출을 또 해야 하나"라며 깊은 고민에 빠진 모습을 보인다.
김대호의 울릉도 임장은 2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