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7회(사진제공=SBS)
손호준이 하차한 '소방서 옆 경찰서' 시즌2에서 국과수 부검실을 발칵 뒤집은 범인을 찾으러 나선다. 또 최종 범인 '덱스'의 정체에도 관심이 쏠린다.
25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7회에서는 사체 속 수상한 이물질이 발견돼 경찰과 국과수 모두를 당황하게 한다.
이날 신원불상의 사체를 부검하던 도중 사체 안에서 의문의 이물질이 발견되자 진호개(김래원)는 독기 어린 눈빛으로 결언함을 드리우고, 기겁한 우삼순(백은혜)은 끔찍함에 시선을 외면한다. 평소와 달리 크게 당황한 윤홍(손지윤)은 "부검 7년 했지만, 이런 건 처음 봐요"라며 앞으로의 불길한 전개를 예고한다.
한편, 지난 6회에서는 봉도진(손호준)의 죽음 이후 잠시 소방서를 떠났던 송설이 다시 태원소방서로 복귀한 모습이 펼쳐졌다. 특히 돌아온 송설이 처음으로 출동한 현장이 '용순복 살인사건'의 진범인 김씨(김동수)의 딸 유정(안세빈)의 응급 현장이었고, 이때 유정을 안고 달려온 진호개와 마주했다.
봉도진의 죽음이라는 아픔을 공유한 두 사람이 공동대응을 다시 재기한 가운데, 잠시 멈췄던 두 사람의 감정선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관심이 쏠린다.
또 마태화(이도엽)와 관련된 범죄의 설계자가 있는 것으로 추적 레이더에 불을 밝힌 진호개는 최종 빌런 '덱스'에 다가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