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이즈(사진=피네이션(P NATION) 제공)
25일 소속사 피네이션(P NATION)에 따르면 헤이즈는 오는 9월 3일 방송을 끝으로 KBS Cool FM '헤이즈의 볼륨을 높여요'에서 하차한다.
지난해 8월 '헤이즈의 볼륨을 높여요' DJ로 발탁돼 약 1년 동안 활약을 펼친 헤이즈는 안정적인 진행과 유쾌하고 진솔한 매력으로 청취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마지막 방송 이후 헤이즈는 본업에 집중, 노래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헤이즈(사진=피네이션(P NATION) 제공)
이어 "계절이 바뀌어도 그대로인 것들이 참 많다. 그중 하나는 여러분들과 저였다고 생각한다. 안이 밝아지고 바깥이 어두워지는 시간이면 저는 늘 갈 곳이 있었고, 그곳엔 저를 기다려 주는 여러분들이 있었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 헤이즈는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시고 제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했다. 덕분에 많이 소리 내 웃었다"라며 "여전히 저는 음악들로 여러분들 곁에서 공기처럼 함께 하겠다. 그럼에도 한동안은 너무 일찍 저녁이 올 것 같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끝으로 헤이즈는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다. 앞으로도 '볼륨을 높여요' 많이 사랑해 달라. 여러분 사랑한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한편, 헤이즈는 앞으로 꾸준히 음악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