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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이장군 부부, 서울집 구하기…이영희 "클세권 갈 수 있을까요?" 집착

▲'살림남'(사진제공=KBS 2TV)
▲'살림남'(사진제공=KBS 2TV)
'살림남'이 이천수, 이장군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이천수 부부의 집 치우기, 이장군 부부의 집 구하기 일상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4.7%를 기록했다.

이천수는 어머니 희야 여사를 만나 소고기를 대접하며 집안일 때문에 힘들어하는 아내 심하은을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희야 여사가 두 사람의 집을 방문했고, 이전처럼 마음대로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오지 않는 변화를 보여줬다. 또 물건을 버리려 하는 이천수와 버리지 못하는 며느리 사이에서 적극적으로 방 정리를 도우며 깨끗한 방을 만들어냈다.

청소가 끝난 뒤 이천수는 어머니와 아내에게 네일아트를 받게 했고, 자신은 발톱 관리를 하며 엄지발가락에 축구공을 그려 넣었다. 이천수 어머니와 심하은은 서로를 아끼는 속내를 전했고, 심하은은 "어머님이 조금씩 변화되시는 것 같다. 짧지만 어머님과 데이트를 해서 좋았다.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조금 더 어머님 속마음에 내가 들어가고 싶다"라고 밝혔다.

늘어난 스케줄로 이장군, 이영희는 서울로 이사를 계획했다. 매달 부산, 서울 이동비만 150만 원이었던 것. 두 사람은 2억 원으로 서울 집 찾기에 나섰고, 조언을 듣기 위해 점집을 먼저 찾았다. 클럽을 좋아하는 이영희는 "클럽에 가까운 '클세권'에 갈 수 있을까요?"라고 물었지만 "가면 구설수 난다"라는 답을 듣고 당황했다.

이후 집 찾기에 나선 이장군 이영희 부부. 이들은 다양한 지역의 집을 구경했고, 이영희는 계속해서 "클럽이랑 가깝냐"고 물으며 클럽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 서울 고급 다가구 주택부터 인천 청라까지 세 집을 둘러본 두 사람은 막막한 현실을 깨달았다. 이장군은 "마음은 지금 당장이라도 올라오고 싶은데 빠른 시일 내에 올라오는 게 목표"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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