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송가인이 우승을 차지한 '신상출시 편스토랑'이 시청률 4.2%를 기록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빨간 맛'을 주제로 한 메뉴 개발 대결 결과가 공개됐다.
류수영, 이정현, 박수홍, 송가인이 쟁쟁한 경쟁을 펼쳤고, 메뉴 평가단은 "정말 맛있다", "오늘 모두 막강하다"라고 역대급 극찬을 쏟아냈다. 그 결과 우승은 진도에 계신 부모님의 든든한 지원사격을 받은 송가인의 마늘고추장 오삼불고기와 옥고감 오삼김밥이 차지했다.
한편,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4.2%를 기록했다. 최고의 1분 주인공은 분당 시청률 6.6%를 기록했던 류수영이었다.
이날 류수영은 만화가 허영만을 초대해 정성 가득한 한식 5첩 반상을 대접했다. 두 사람은 오는 9월 10일 KBS에서 방송되는 미식 다큐멘터리 'K 푸드쇼, 맛의 나라'를 함께 촬영하며 끈끈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류수영은 낭만식객 허영만의 입맛을 만족시켜야 한다는 생각에 한껏 긴장한 채 요리에 돌입했다. 평소의 잔망미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묵언수행하듯 요리하는 류수영의 모습에 웃음이 빵 터졌다. 즉석에서 레시피를 바꿔야 하는 돌발상황까지 발생했지만, 류수영은 최선을 다해 한식 5첩 반상을 완성했다. 류수영의 음식을 맛본 허영만은 아낌없는 칭찬을 했다.
류수영의 5첩 반상에는 라면 냄비에 통삼겹살을 굽듯이 쪄낸 냄비 수육도 있었다. 류수영은 여기에 직접 담근 황석어젓으로 감칠맛 폭발하는 양념장을 만들었다. 류수영의 탁월한 요리 실력과 센스가 빛난 이 장면은 분당 시청률 6.6%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