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진희, 윤현민(사진제공=MBC)
배우 백진희와 윤현민이 결별했다.
백진희 소속사 앤드마크 관계자는 4일 비즈엔터에 "두 사람이 최근 결별했다. 서로 바쁘다 보니 소홀해지면서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윤현민 소속사 이엘파크 측도 "두 사람 모두 작품을 하고 있다 보니 바빠서 소홀해졌고, 자연스레 헤어진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백진희와 윤현민은 2016년 4월 열애를 인정하며, 약 7년간 공개 커플로 지내왔다. 두 사람은 MBC '내 딸, 금사월'에서 인연을 맺었다.
2008년 데뷔한 배우 백진희는 최근 KBS2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에서 오연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윤현민은 2010년 뮤지컬 '김종욱 찾기'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내 딸, 금사월', '마녀의 연애', '연애의 발견', '보라! 데보라'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웃는 사장'에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