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이투데이DB)
내일 날씨는 북극 한파로 출근길 체감 온도가 영하 20도 안팎까지 떨어진다.
기상청은 22일 경기와 강원도에 한파 경보, 그 밖의 내륙에 한파주의보를 발령했다. 밤사이에는 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서울은 영하 14도로 전일보다 6~7도 가량 낮아졌으며, 체감온도는 영하 21도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한파는 주말부터 점차 누그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내일 날씨는 북극 한파로 출근길 체감 온도가 영하 20도 안팎까지 떨어진다.
기상청은 22일 경기와 강원도에 한파 경보, 그 밖의 내륙에 한파주의보를 발령했다. 밤사이에는 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서울은 영하 14도로 전일보다 6~7도 가량 낮아졌으며, 체감온도는 영하 21도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한파는 주말부터 점차 누그러질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