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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더맥스 이수, 2023-24 전국투어 콘서트 성료 "음악으로 보답하는 아티스트 될 것"

▲엠씨더맥스 이수 전국투어 콘서트(사진 = 325E&C 제공)
▲엠씨더맥스 이수 전국투어 콘서트(사진 = 325E&C 제공)
엠씨더맥스(M.C the MAX) 이수가 전국투어 '기행문'의 약 6개월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수는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제주 한라아트홀 대극장에서 2023-24 엠씨더맥스 이수 콘서트 '기행문'의 마지막 공연을 개최했다.

'기행문'은 만나기 어려웠던 팬들을 위해 그간 찾지 않은 도시 위주의 방문을 약속한 이수가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시작된 공연이다.

▲엠씨더맥스 이수 전국투어 콘서트(사진 = 325E&C 제공)
▲엠씨더맥스 이수 전국투어 콘서트(사진 = 325E&C 제공)
지난해 9월 대전을 시작으로 울산, 부산, 경산, 전주, 창원, 수원, 광주, 성남, 서울, 고양, 청주, 춘천, 여수를 거쳐 마지막 제주까지 총 15개 도시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 속 무대를 펼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서정적인 매력의 '그러나, 밤' 무대로 시작을 연 이수는 '그때 우리', '여기', '물그림', 'Closing Time (클로징 타임)', 'pale blue note (페일 블루 노트)', '그리움의 거리', 'Find my true self Pt.2 (파인드 마이 트루 셀프 Pt.2)', '12월' 등 다양한 곡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엠씨더맥스 이수 전국투어 콘서트(사진 = 325E&C 제공)
▲엠씨더맥스 이수 전국투어 콘서트(사진 = 325E&C 제공)
고품격 무대들의 향연은 계속됐다. 이수는 '김성호의 회상', '별', '낮달', '입술의 말', '아스라이', '백야' 등 평소 만나기 힘들었던 무대로 귀호강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故 김광석의 '혼자 남은 밤', '그날들', 故 신해철의 '민물장어의 꿈' 등 커버 무대도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으로 현장을 매료시켰다.

특히 약 6개월간 진행된 전국투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공연인 만큼 이수는 더욱 깊어진 감성과 보컬, 진정성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고, 이수만의 음악적 색깔이 듬뿍 담긴 특유의 발라드를 완성해 내며 현장을 찾은 관객들의 심금을 울렸다.

▲엠씨더맥스 이수 전국투어 콘서트(사진 = 325E&C 제공)
▲엠씨더맥스 이수 전국투어 콘서트(사진 = 325E&C 제공)
이수는 "'기행문'을 찾아주신 관객분들에 보답하기 위해 좋은 곡과 좋은 공연으로 계속 끊임없이 노력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 다시 한번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6개월간의 전국투어 콘서트를 마무리하는 소감을 밝혔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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