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윤아 팬미팅(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임윤아는 지난 1월 서울을 시작으로 홍콩, 마카오, 타이베이, 요코하마, 방콕, 마닐라, 자카르타까지 총 8개 도시에서 ‘YOONA FAN MEETING TOUR : YOONITE’(윤아 팬미팅 투어 : 유나이트)를 열고 글로벌 팬들과 가깝게 호흡하며 추억을 쌓았다.

▲임윤아 팬미팅(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또한 3일 진행된 아시아 팬미팅 투어의 마지막 종착지인 자카르타 공연에서는 인도네시아 노래 Awdella(아우델라)의 ‘Tertawan Hati’(뜨르따완 하띠) 무대로 열띤 환호를 이끌어냈을 뿐만 아니라 팬들과 함께 즉석에서 노래를 부르고, 댄스 챌린지, 알람음 녹음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임윤아 팬미팅(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임윤아는 “넘치는 사랑을 많이 받고 간다. 멀지만 가깝기도 하다고 느낄 수 있는 거리에서 저의 모든 활동을 항상 응원해 주고 사랑해 줘서 정말 고맙다”라며 “늘 이렇게 소중한 추억의 한 페이지를 같이 써 주셔서 감사하다. 항상 건강 잘 챙기고 행복하게 기다려 달라”라는 소감으로 감사 인사와 함께 다시 마주할 날을 기약했다.

▲임윤아 팬미팅(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