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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9일 서울 무대인사…장재현 감독ㆍ최민식ㆍ유해진→김민준ㆍ정윤하까지 총출동

▲'파묘' 스페셜 포스터(사진제공=쇼박스)
▲'파묘' 스페셜 포스터(사진제공=쇼박스)
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연일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는 영화 '파묘'(제공/배급: ㈜쇼박스)의 장재현 감독, 최민식, 유해진 등이 오는 9일 개봉 3주차 서울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

9일 무대인사에는 최민식, 유해진, 김재철과 함께 ‘험한 것’으로 분한 김민준과 김병오, ‘창민’을 연기한 김태준, ‘박지용’의 아내로 등장한 정윤하, 장재현 감독이 참석해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파묘' 무대인사 일정(사진제공=쇼박스)
▲'파묘' 무대인사 일정(사진제공=쇼박스)
'파묘' 팀은 지난 무대인사에서 배우들의 유쾌한 입담부터 특별한 관객 서비스까지 선보인 바 있어 이번에도 관객들의 열띤 호응이 예상된다. 먼저 CGV 영등포를 시작으로 롯데시네마 영등포, CGV 연남, 메가박스 홍대, 롯데시네마 합정, CGV 용산아이파크몰을 순차대로 방문해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파묘'의 개봉 3주차 무대인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극장별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영화 '파묘'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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