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T 태용(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태용은 최근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 틱톡, 인스타그램 릴스, 유튜브 쇼츠 등 각종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TAP’ 챌린지를 진행 중이다,
이번 챌린지는 NCT 텐·제노·재민·리쿠·유우시, 동방신기 유노윤호, 슈퍼주니어 은혁·동해, 소녀시대 태연·효연, 레드벨벳 아이린·슬기, 에스파 카리나·윈터, 라이즈 쇼타로·소희·앤톤, 트와이스 채영, 르세라핌 허윤진·카즈하, 제로베이스원 성한빈, 마마무 문별, 리정, 이이경 등 화려한 라인업이 참여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NCT 태용 챌린지(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TAP’은 다채로운 악기 위로 흘러나오는 중독성 있고 따라하기 쉬운 랩이 듣는 재미를 더하는 힙합 곡으로, 가사에는 상대에게 무관심한 듯 은근한 관심을 표현하는 모습을 담았으며, 태용의 경쾌하고 발랄한 매력이 어우러져 듣고 보는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한편, 태용은 3월 7일 Mnet ‘엠카운트다운’, 8일 KBS2TV ‘뮤직뱅크’, 9일 MBC ‘쇼! 음악중심’, 10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신곡 ‘TAP’ 무대를 펼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