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잇턴 (사진 = MNH엔터테인먼트 제공)
8TURN(재윤, 명호, 민호, 윤성, 해민, 경민, 윤규, 승헌)은 지난 6일 日 데뷔 싱글 'RU-PUM PUM Japanese ver. (러펌펌 재패니즈 버전)'을 발매하고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RU-PUM PUM Japanese ver.'은 지난 1월 9일 한국에서 발매된 미니 3집 'STUNNING (스터닝)'의 타이틀곡을 일본어 버전으로 번안한 곡이며, 8TURN의 첫 일본어 가창곡이다. 멤버들의 자신감 넘치는 멋과 'RU-PUM PUM (러펌펌)' 특유의 에너지 넘치면서도 중독성 있는 매력으로 현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에잇턴 (사진 = MNH엔터테인먼트 제공)
다음 날인 7일에는 일본 최대 규모 레코드숍 타워레코드 시부야에서 'RU-PUM PUM Japanese ver.' 발매 기념 미니 토크쇼와 사인회를 열고 보다 가까이서 팬들과 소통했다. 8TURN은 바쁜 활동 중에서도 틈틈이 준비해온 일본어로 팬들과 소통하며 특별한 순간을 선물했다.

▲에잇턴 (사진 = MNH엔터테인먼트 제공)
일본 데뷔 싱글 'RU-PUM PUM Japanese ver.' 발매와 함께 일본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마친 8TURN이 앞으로 펼칠 글로벌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