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플러(사진 = 맨 노블레스 제공)
케플러의 최유진, 샤오팅, 휴닝바히에는 최근 남성 하이엔드 패션 매거진 맨 노블레스와 진행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최유진, 샤오팅, 휴닝바히에는 화이트, 데님 스타일링부터 유니크한 스타일링까지 다양한 착장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세 사람은 자연스러운 포즈와 시선 처리, 표정 연기로 자신감을 드러내는가 하면 눈을 뗄 수 없는 비주얼과 케미스트리로 화보의 퀄리티를 높였다.

▲케플러(사진 = 맨 노블레스 제공)

▲케플러(사진 = 맨 노블레스 제공)

▲케플러(사진 = 맨 노블레스 제공)
또 샤오팅은 데뷔 3년차를 맞은 소회에 대해 "2년 전 영상만 봐도 우리가 성장했다는 게 느껴진다. 화보 촬영, 퍼포먼스 등 보다 여유로워졌다. 실력만큼 마음도 단단해졌다. 활동하며 어려운 일을 만나도 차분히 해결하는 법을 배웠다"라며 그간의 활동을 통해 케플러의 성장을 체감하고 있음을 털어놨다.

▲케플러(사진 = 맨 노블레스 제공)
화보를 통해 비주얼은 물론 내면, 실력까지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 케플러는 오는 5월 8일 일본 첫 번째 정규앨범 'Kep1going'을 발매하고 팬들을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