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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산다' 구성환, 봉디브(봉포 해변) 휴가 다음주 예고 "구칼코마니 바캉스"

▲'나혼자 산다' 구성환(사진제공=MBC)
▲'나혼자 산다' 구성환(사진제공=MBC)
'나혼자 산다' 구성환이 한국의 봉디브 봉포 해변으로 휴가를 떠난다.

16일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에서는 김대호의 '파리 올림픽' 캐스터 도전 비하인드 스토리와 박나래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어진 다음주 예고에서 구성환의 여름휴가가 그려졌다.

구성환은 "두달 동안 일을 계속 했다"라며 "저랑 9년지기 재규와 함께 한국의 봉디브 봉포 해변으로 떠난다"라고 말했다.

▲'나혼자 산다' 구성환(사진제공=MBC)
▲'나혼자 산다' 구성환(사진제공=MBC)
이들은 봉디브에 도착했고 2인용 보트를 타려 했지만 무거운 몸무게 때문에 제대로 나가지 못했고 파도만 맞았다. 그래도 이들은 신나게 바다를 만끽했다.

구성환은 동생을 위해 한우, 오징어, 멍게, 비빔면 등을 준비했고 함께 먹으며 바캉스를 즐겼다.

한편 구성환의 바캉스는 23일 방송되는 MBC '나혼자 산다'에서 방송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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