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생활의 달인' 직장인 점심 달인(사진제공=SBS)
'생활의 달인'에서 직장인 점심 달인 우성환 씨가 16첩 고등어 정식 백반 가게와 혼밥 가능 고깃집을 공개한다.
25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지난주 엄청난 가성비 맛집을 소개했던 '점심 마니아' 우성환 달인이 또 한번 출연한다. 그는 2000만 직장인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더 강력해져서 돌아왔다.
달인이 직접 방문한 수도권 일대의 가성비 좋은 식당만 약 800여 곳이다. 이날 방송에선 가성비를 넘어 최고의 갓성비를 뽐내는 직장인들을 위한 점심 성지를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선 고등어 정식 하나만 시켰을 뿐인데 16가지의 반찬이 딸려 나오는 한정식집과, 만 원도 안 되는 가격으로 세 가지 부위의 고기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혼밥 가능 고깃집 등을 소개한다.
직장인 경력 25년 차, 점심 마니아 달인이 더욱 까다롭게 선별한 보석 같은 맛집들을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