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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 오브 더 자칼', 웨이브 해외시리즈 전체 1위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데이 오브 더 자칼'(사진제공=웨이브 )
▲'데이 오브 더 자칼'(사진제공=웨이브 )
웨이브(Wavve)가 ‘데이 오브 더 자칼(The Day of the Jackal)'이 공개 첫 주 만에 해외시리즈 주요 지표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주요 데이터 지표인 신규 유료 가입 견인 콘텐츠, 시청 시간, 시청자 수에서 1위를 기록했다. 공개 후 현재까지 시청 시간, 유저 급상승 타이틀 1위 또한 현재까지 지속 유지 중이다.

이 같은 성적은 웨이브가 최초 공개한 해외시리즈 작품 중 '유포리아', '매리 앤 조지', ‘살인 사건을 구독하세요’ 등과 오픈 후 동기간 비교 시 더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오픈 후 첫 주 만에 웨이브 주요 인기 해외시리즈 작품들의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데이 오브 더 자칼'은 영국 작가 프레더릭 포사이스가 1971년 발표한 동명 소설을 기반으로 탄생한 10부작의 스릴러 시리즈다. 지난 11월 현지 공개와 동시에 호평을 얻으며 제8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과 제30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의 TV 드라마 부문 작품상, 남우주연상 두 개 부문 후보에 지명됐다.

에드 레드메인이 분한 암살자 ‘자칼’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데이 오브 더 자칼' 전편은 웨이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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