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복면가왕 꽃보다 향수', 매일 크리스마스ㆍ마시멜로 쿠키ㆍ핸드벨ㆍ캔들 상대로 2연승 도전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복면가왕' 꽃보다 향수(사진제공=MBC)
▲'복면가왕' 꽃보다 향수(사진제공=MBC)

'복면가왕 꽃보다 향수'와 매일 크리스마스, 마시멜로 쿠키, 핸드벨, 크리스마스 캔들의 대결이 펼쳐진다.

19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카니발' 신촌블루스 보컬 강성희를 꺾고 새롭게 가왕에 등극한 '꽃보다 향수'가 첫 번째 가왕 방어전에 도전한다. 모두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화려하게 가왕석에 앉은 그가 첫 연승 도전을 앞두고 어떤 선곡을 준비했을지 기대감이 증폭되는 가운데,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도전자 복면 가수의 등장에 긴장감이 맴돈다.

'제2의 백종원'이 복면 가수로 등장한다. 한 복면 가수가 무대를 마치자 그의 정체를 두고 판정단의 다양한 추리가 오간다. 이어 이 복면 가수가 '제2의 백종원'으로 불리고 있음이 밝혀지자 모두의 이목이 집중된다.

임영웅을 연상케 하는 복면 가수가 등장한다. 한 복면 가수가 무대를 마치자 수준급 노래 실력에 판정단의 극찬이 이어진다. 평소 판정단 석에서 날카로운 추리력을 발휘하는 김구라가 "임영웅 씨가 연상되는 창법"이라고 밝히며 정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로코퀸' 배우 서현진과 특별한 인연이 있는 복면 가수가 등장한다. 한 복면 가수가 서현진과의 인연을 공개하자 모두가 놀란다. 이 복면 가수가 서현진과 얽힌 특급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1990년대 가요계를 평정했던 'X세대 소녀팬들의 우상'이 복면 가수로 출연한다. 한 복면 가수의 무대가 끝나자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은 명품 가창력에 판정단의 기립 박수가 쏟아진다.

'꽃보다 향수'와 황금 가면을 놓고 맞대결을 펼칠 도전자 복면가수는 19일 오후 6시 5분 M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