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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남편, 44만 과학 유튜버 '과학쿠키'였다

[비즈엔터 이성미 기자]

원본보기▲가수 윤하가 유튜버 과학쿠키와 결혼했다.(사진제공=C9엔터테인먼트, 과학쿠키 유튜브)
▲가수 윤하가 유튜버 과학쿠키와 결혼했다.(사진제공=C9엔터테인먼트, 과학쿠키 유튜브)

가수 윤하가 '44만 유튜버' 과학쿠키(본명 이효종)와 결혼했다.

윤하는 지난 30일 서울 중구 한 호텔에서 물리교사 출신 과학 유튜버 과학쿠키와 결혼식을 올렸다.

카이스트(KAIST) 대학원을 졸업한 과학쿠키는 '쿠키처럼 가벼운 과학'을 소개한다는 의미로 채널명을 지었고, 2017년부터 유튜버 활동을 하고 있다.

윤하와 과학쿠키는 과학을 공통분모로 가까워졌고, 부부의 연을 맺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윤하는 이달 초 팬들에게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팬카페에 "인생의 든든한 짝을 만나 결혼하게 됐다. 이젠 더욱 단단하고 안정된 윤하로 당신의 삶을 응원하고 격려하겠다. 새로운 앞날을 잘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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