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정 예고(사진=MBC방송화면 캡처)
댄서 리정이 다음주 '나혼자산다'에서 운전 면허 시험에 도전한다.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 안재현의 일상이 그려졌다.
방송이 끝난 뒤에는 다음 주 예고가 공개됐다. '다마르기니' 세차에 나선 김대호 아나운서와 운전 면허 취득 시험에 도전하는 리정의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리정은 운전 시뮬레이션 학원에서 연습한 이후 1종 보통 기능 시험에 도전한다.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