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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 자체 중계 '불꽃 라이브' 첫선

7일 장충고전부터 시범 운영

▲‘불꽃야구’(사진=스튜디오C1)
▲‘불꽃야구’(사진=스튜디오C1)

'불꽃야구'가 자체 중계 시스템 '불꽃 라이브'를 테스트한다.

'불꽃야구' 제작사 스튜디오 시원은 7일 오후 4시 45분부터 불꽃 파이터즈와 장충고등학교의 경기를 중계한다. 이번 방송은 유튜브가 아닌 스튜디오 시원 홈페이지를 통해 송출되며, 오후 4시 30분부터 중계 채널에 입장 가능하다.

'불꽃 라이브'는 스튜디오 시원이 구축한 자체 생중계 플랫폼으로, 이번 방송은 시스템 점검을 위해 시범 중계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정규 이닝 모두를 방송하지 않고, 3이닝만 방송한다. 시청자 반응이 뜨거울 경우 연장 가능성도 있다.

회원가입은 무료이며, 실시간 채팅 기능을 통해 시청자와 소통하는 새로운 시도도 이뤄질 예정이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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