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 슈화 (사진 제공 = 타오위안시 관광국)
슈화는 최근 '타오위안 감성'이라는 주제로 한 화보와 영상을 통해 자신의 고향인 타오위안 명소 곳곳을 소개했다.
슈화는 샤오우라이 스카이워크부터 로프 브리지, 샤오우라이 폭포 등 청량하면서 웅장한 자연 속에서 여유를 만끽했다. 이어 헝산 서예 예술관에서 예술의 아름다움을, 중리 야시장에서는 활기찬 불빛 속 일상을 느끼며 보기만 해도 힐링되는 에너지를 발산했다.

▲아이들 슈화 (사진 제공 = 타오위안시 관광국)

▲아이들 슈화 (사진 제공 = 타오위안시 관광국)
슈화는 이달 가오슝에서 개최된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10th Anniversary Asia Artist Awards 2025)에서 AAA 베스트 초이스 상을 수상해 데뷔 후 첫 개인상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연이어 ‘ACON 2025’ 진행도 맡아 열띤 현지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슈화가 속한 아이들은 지난 19일부터 오감을 자극하는 미디어 전시회 'i-dle MEDIA EXHIBITION : CITY of SENSE'를 오픈했다. 내년 2월 21일, 22일에는 네 번째 월드투어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서울 공연을 개최해 팬들과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