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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박서진, 훈훈한 삼 남매 여행

▲‘살림남’ 박서진(사진제공=KBS 2TV)
▲‘살림남’ 박서진(사진제공=KBS 2TV)
‘살림남’ 박서진이 삼 남매 문경 여행으로 새로운 추억을 만들었다.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가 2025 KBS 연예대상 4관왕의 기세를 이어간 가운데,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서진의 활약도 계속됐다.

지난 3일 방송된 ‘살림남’은 박서진의 신곡 ‘첫눈에 반해버린 사람아’로 산뜻하게 문을 열었다. 이어 일출을 보러 간 모습까지 그려지며 박서진은 새해의 기운을 안방까지 전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날 방송에서 박서진은 둘째 형 효영, 동생 효정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 좀처럼 집 밖으로 나오지 않던 형과 함께 떠난 여행인 만큼 어색한 공기가 감돌기도 했지만 박서진은 특유의 솔직한 화법으로 분위기를 풀어냈다. 특히 최우수상 수상자답게 새해 첫 방송 분량을 책임져야 한다는 책임감 속에서 말 없는 형의 입을 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박서진이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문경으로 향한 삼 남매는 새로운 추억을 쌓아갔다. 형이랑 같이 찍은 사진이 없다는 것을 깨달은 박서진은 과거 사진 재현을 제안했다. 삼 남매는 먼저 세상을 떠난 형들의 빈자리를 채워주며 과거와 현재가 겹쳐지는 순간을 완성했고, 화면 너머까지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

이어진 식사 자리에서는 삼 남매가 서로에 대한 진심을 드러냈다. 특히 스무 살부터 가족들의 생계를 위해 돈을 벌기 시작했던 형의 과거와 가난 때문에 진학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그의 선택에 박서진은 안쓰러운 마음과 미안한 마음을 건넸다. “꿈이 있는 사람을 도와주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는 형의 말도 묵직한 여운을 남겼다.

셋이 서로 의지가 되어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은 희망이 들었다는 박서진의 말은 이번 여행의 의미를 또렷하게 각인시켰다. 웃음을 책임지는 역할부터 가족의 이야기를 중심에서 이끄는 진정성까지 박서진은 새해 첫 ‘살림남’에서도 중심축으로 활약하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단단히 쌓아갔다.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주도하며 공감과 웃음을 동시에 이끌어낸 박서진. 올해에도 ‘살림남’에서 존재감을 증명하며 새로운 매력을 더할 그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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