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T 유타가 '일본 공연의 성지' 도쿄 부도칸에서 첫 솔로 단독 콘서트 투어의 대미를 장식했다.
NCT 유타는 지난 21일 도쿄 부도칸에서 라이브 투어 'PERSONA(페르소나)'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유타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부도칸에 첫 입성하는 무대인 만큼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유타는 지난해 10월 2일 도쿄를 시작으로 교토, 홋카이도, 후쿠오카, 구마모토, 센다이 등 일본 10개 도시에서 14회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부도칸 피날레를 통해 유타는 일본 전역을 아우르는 탄탄한 솔로 커리어를 입증했다.

이날 공연에서 유타는 솔로 데뷔곡 'Off The Mask'를 비롯해 'EMBER', 'New World', 'Two Of Us' 등 총 19곡의 세트리스트를 선보였다. 파워풀한 보컬이 돋보이는 록 사운드부터 'TWISTED PARADISE' 등 감성적인 무대까지 아우르며 독보적인 음악적 아이덴티티를 각인시켰다.
특히 부도칸 공연을 기념해 일본의 전설적인 록스타 하이드(HYDE)의 'GLAMOROUS SKY' 커버 무대를 깜짝 공개해 특별함을 더했다. 앙코르 무대에서는 'Get Out Of My Mind', 'BAD EUPHORIA'를 관객들과 떼창으로 함께하며 투어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유타는 공연을 마치며 "부도칸 무대에 설 수 있어 기쁘고 객석을 채워준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공연의 마지막 퍼즐은 언제나 관객이라고 생각하는데, 첫 투어를 멋지게 완성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성공적으로 투어를 마친 유타는 오는 30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