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심 모델 출신 겸 유튜버 박민정이 '핫소스' 송형주와의 결혼을 발표했다.
박민정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부족한 저를 옆에서 챙겨주고 아껴주는 사람을 만났다"라며 직접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그는 예비 신랑에 대해 "배울 점이 많고 멋있는 사람"이라며 "함께 있을 때 성장하는 제 자신을 보면서 평생을 같이하고 싶다는 확신이 들었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박민정은 "인생의 새로운 2막이라 생각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라며 "나 시집간다. 다들 못 갈 거라 놀렸지만 진짜 간다"라는 재치 있는 소감을 덧붙였다.
예비 신랑인 유튜버 송형주 역시 같은 날 SNS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그는 "저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이 사람과 함께라면 미래를 약속해도 되겠다는 확신이 들었다"라며 "결혼 후에도 변함없이 재미있는 영상으로 찾아뵙겠다"라고 밝혔다.
1995년생인 박민정은 모델 겸 유튜버다. 잡지 '맥심' 모델로도 활약했으며 웹예능 '우마게임'에 출연한 경험이 있다.
1994년생인 송형주는 인기 유튜브 채널 '핫소스'를 운영하고 있는 대형 유튜버다. 두 사람은 웨딩 화보를 함께 공개하며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 박민정 SNS 전문
안녕하세요 박민정입니다.
스무살 초반에 시작해서 정신없이 달려오다보니
벌써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태어나서 정말 많은 관심도 받아보고, 가끔 우당탕탕 실수도 했지만
여러분 덕분에 너무 행복한 나날들이었어요!
항상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그 와중 부족한 저를 옆에서 챙겨주고 아껴주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같이 있다보면 배울점이 많고 멋있는 사람이에요.
함께 있을때 점점 더 성장하는 제 자신을 보면서
이 사람과 평생 같이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늘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신 팬분들 실망하지 않도록
예쁘고 행복하게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인생의 새로운 2막이라 생각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하는
민정이가 되겠습니다.
p.s 나 시집 간다... 다들 못갈거라 놀렸지만 진짜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