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 2일' (사진출처=KBS 2TV)
7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신규 멤버 이용진, 이기택의 첫 등장과 함께 강원도 오지로 떠난 '자급자족 오지 여행' 첫 번째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두 신입 멤버는 오프닝 장소인 양평 두물머리로 기존 멤버들을 픽업해 이동하는 첫 미션을 받았다. 이용진은 문세윤과 이준을, 이기택은 김종민과 딘딘을 각각 태우고 목적지로 향했다. 미션 결과 이기택 팀이 먼저 도착했으며 패배한 이용진 팀은 가방을 압수당하는 페널티를 받았다.
이어 진행된 휴게소 점심 복불복 미션과 버스 내 '달리는 퀴즈 버스' 미션에서는 이용진의 활약이 돋보였다. 이용진은 퀴즈의 오류를 포착해 정답을 맞히는 등 두 미션을 모두 승리로 이끌며 총 20분의 식사 시간을 확보했다. 반면 패배한 이기택 팀(김종민·딘딘·이기택)은 추가 복불복에서도 실패해 단 5분의 식사 시간만 주어졌다. 이에 이기택 팀은 고기를 불판에 올린 뒤 식당 밖으로 나가 타이머를 일시 정지시키는 전략을 쓰며 제한 시간 내 식사를 마쳤다.
이후 멤버들은 인적이 드문 산길에 하차해 자급자족 여행지로 도보 이동했다. 베이스캠프로 가기 위해 신발을 벗고 차가운 계곡물을 맨발로 건너는 멤버들의 모습이 엔딩을 장식했다.
한편 이날 '1박 2일'의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7.1%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