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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펙스, ‘소화 : Epilogue’ 발매…청춘의 마침표와 새로운 시작

▲이펙스(사진출처= C9엔터테인먼트)
▲이펙스(사진출처= C9엔터테인먼트)
그룹 이펙스(EPEX)가 청춘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앨범으로 돌아온다.

이펙스는 9일 일곱 번째 미니앨범 ‘소화(韶華) : Epilogue (소화 : 에필로그)’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컴백은 약 11개월 만이다.

새 앨범 ‘소화 : Epilogue’는 이펙스가 2024년부터 전개해 온 정규앨범 3부작 청춘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음반이다. 앞선 시리즈에서 고민, 꿈, 사랑, 결핍 등 청춘의 단면을 다뤘다면 이번 앨범에서는 불완전한 시간을 지나 새로운 시작을 앞둔 스스로에 대한 확신을 노래한다.

타이틀곡 ‘ECHO (에코)’는 2000년대 감성의 미니멀한 사운드와 리드미컬한 그루브가 조화를 이룬 힙합 곡이다. 멤버 제프, 백승, 에이든이 작사에 직접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음원과 함께 베일을 벗는 뮤직비디오는 해방을 찾아 나아가는 이펙스의 여정을 유니크한 스토리텔링과 중독성 있는 군무로 그려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매일의 내일’, ‘BOYS IN THE BAND (보이즈 인 더 밴드)’, ‘사랑 아직 잘 몰라도’ 등 총 4곡이 수록됐다.

한편 이펙스는 앨범 발매 후 이날 서울 강서구 SBS 등촌동 공개홀에서 컴백 기념 팬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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