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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비록’ 풍신수길(도요토미 히데요시), 츠루마츠 죽음에 조선 침략 결심

(KBS 방송화면 캡처)

*‘징비록’ 풍신수길(도요토미 히데요시), 츠루마츠 죽음에 조선 침략 결심

‘징비록’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츠루마츠의 죽음으로 인해 조선 침략을 계획한다.

14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KBS 1TV 주말 사극 ‘징비록(극본 정형수ㆍ정지연ㆍ연출 김상휘 김영주)’ 9회에서 정철(신동혁)은 건저를 주청 했다는 괘씸죄로 선조(김태우)의 노여움을 받는다.

이날 ‘징비록’에서 이산해(이재용)는 이 계기로 정철에게 사약을 내려달라 선조를 찾아간다. 정철의 죽음을 반대하던 류성룡(김상중)은 이산해와 마찰이 생기며 멀어지게 된다. 도요토미 히데요시(풍신수길ㆍ김규철)은 츠루마츠의 죽음으로 인해 당장 조선을 치려고 한다.

한편 8일 방송된 ‘징비록’ 8회는 9.2%(전국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징비록’ 풍신수길(도요토미 히데요시), 츠루마츠 죽음에 조선 침략 결심

오상민 기자 golf5@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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