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징비록’ 도요토미 히데요시(소서행장)ㆍ가토 기요마사(가등천정), 임진강 남쪽에 진
‘징비록’ 토요토미 히데요시(소서행장ㆍ김규철)과 가토 기요마사(가등천정ㆍ이정용)이 임진강 남쪽에 진을 친다.
18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KBS 1TV 주말 사극 ‘징비록(극본 정형수ㆍ정지연ㆍ연출 김상휘 김영주)’ 19회에서 선조(김태우)는 “임진강은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이라고 명을 내린다.
이날 ‘징비록’에서 왜국의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가토 기요마사는 임진강 남쪽에 진을 친다.
파직을 당한 류성룡(김상중)은 여전히 나라 걱정만을 한다. 이순신(김석훈)은 옥포에 정박해 있는 적선을 발견한다.
한편 12일 방송된 ‘징비록’ 18회는 11.4%(전국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징비록’ 도요토미 히데요시(소서행장)ㆍ가토 기요마사(가등천정), 임진강 남쪽에 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