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 배우 천우희(사진=천우희 인스타그램)
천우희가 산뜻한 단발머리로 매력을 과시했다.
천우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곡성. 언론시사. 감사합니다. 뿌듯"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천우희는 편안한 모습으로 '셀카' 사진을 찍었다. 천우희는 투명한 피부와 단발머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곡성'은 실시간 예매율 45.3%를 기록됐다. 그동안 예매율 1위를 유지해왔던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는 21.6%를 기록, '곡성'의 절반에 그쳤다.
'곡성'은 언론시사회 이후 이어진 호평과 칸 영화제 진출로 예정보다 하루 빨리 개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