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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유미, 뉴욕서 근황 전해 “용기와 위로, 감사합니다”

▲'슈가맨' 유미(사진=유미 인스타그램)
▲'슈가맨' 유미(사진=유미 인스타그램)

'슈가맨'에 출연한 가수 유미가 뉴욕에서의 근황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18일 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사합니다.뉴욕에 온 뒤로 맘이 무거웠는데 슈가맨으로 서운하고 미웠던 유미를 '괜찮다. 괜찮다' 라고 다시 저에게 말할 수 있게 용기와 위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유미는 미국 뉴욕 345 Park Avenue에서 뉴욕 양키스 모자를 쓰고 거리 한복판에서 인증 사진을 남기는 모습이다.

유미는 17일 밤 방송된 JTBC '슈가맨'을 통해 자신의 히트곡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별' 등을 열창했다.

또한 그가 직접 보컬 지도에 나선 배우 김정은도 출연해 여전한 의리를 과시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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