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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 ‘마녀의 연애’, 시청률 1.3% 기록…엄정화·박서준 키스로 시작

▲1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마녀의 연애’ 첫 회 시청률이 눈길을 끈다.

14일 첫 방송된 tvN 드라마 ‘마녀의 연애’ 1회가 평균 시청률 1.3%, 최고 시청률 1.5%(닐슨 코리아 제공, 유료 플랫폼 기준)를 기록했다. 아울러 2030 여성 시청층에선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다.

이날 방송에서 엄정화는 기자 반지연 역을 맡아 특종 취재를 위해 학교 지붕을 뛰어다니고, 강남대로를 자전거로 전력질주 하는 등 남다른 액션신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울러 박서준은 난처한 상황에 빠진 반지연을 위해 흑기사를 자청한 연하남 윤동하 역을 맡아 매력을 과시했다.

이꽃들 기자 flowersle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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