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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엔 역시 '1박2일', 시청률 15.7% 日 예능 전체 1위

▲(출처=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영상 캡처)
▲(출처=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영상 캡처)

'1박2일'이 일요일 예능의 강자의 면모를 다시 한 번 드러냈다.

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7월 31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이하 '1박2일')은 전국 일일 시청률 15.7%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 대 뿐 아니라 일요일 전체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이날 방송은 전라도 일대에서 펼쳐진 ‘여름방학 탐구생활’ 여행 마지막 이야기와 경상북도 청도로 떠나는 ‘더우면 복이 와요’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혼자 잠자리 들어 기상 미션에 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잠자리 복불복에 패해 야외 모기장 취침을 한 김준호는 기상 미션에서 김종민, 정준영, 데프콘 3명을 연달아 아웃시켰다.

김준호는 막내 PD의 부스럭거리는 소리를 듣고 일어났다. 그는 눈 뜨자마자 옆 텐트에서 자고 있는 김종민의 물병을 훔쳐 그의 이불에 남김없이 부어버렸고, 그대로 실내취침 멤버들에게로 돌진했다.

김준호는 차례로 곤히 자고 있는 정준영과 데프콘의 이불에 물을 부어 성공적으로 멤버들을 아웃시켰다. 그는 미션 수행 후 유유히 자신의 텐트로 돌아가며 "일찍 일어나는 개그맨이 먼저 웃긴다"라는 명언을 남기는 여유까지 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위험을 무릅쓰고 김종민, 정준영,데프콘 3명을 아웃시킨 김준호는 텐트로 돌아와 미션지를 다시 정독한 후 잘못 미션을 이해했다는 사실을 깨달아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들었다. 그가 '닭이 3번 울 때까지'라는 내용을 '3명을 죽이시오'로 잘못 본 것. 뒤늦게 미션을 이해한 그는 "아~ 아~"라며 끝없이 깨달음을 얻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웃게 만들었다.

김준호는 새벽 일찍 일어나 김종민, 정준영, 데프콘 3명을 아웃시키는 기상미션 사상 최고의 성과를 내고도 차태현의 기발한 행동으로 인해 미션을 실패했다. 꿀잠을 자고 일어난 차태현이 기상미션 종료 30분 전 윤시윤이 설치한 부비트랩을 발에 적셔 자연스럽게 김준호의 텐트에 접근, 이불에 발 도장을 찍어 그를 아웃시킨 것. 누구보다 기상미션에 열을 올린 김준호는 허무하게 미션을 실패하고 모닝 입수 벌칙을 받는 모습으로 주말 안방에 큰 웃음을 안겼다.

한편 '1박2일'은 매주 일요일 6시 30분 방송된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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