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투쇼' 준케이(사진=준케이 인스타그램)
'컬투쇼' 준케이가 함께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 소녀시대 효연, 2AM 조권, 미쓰에이 민과 마지막 방송을 기념했다.
25일 밤 가수 준케이의 인스타그램에는 "효연이 권이 민영이랑 엠카운트다운"이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준케이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효연, 조권, 민과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그는 앞서 이날 오후 2시부터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2PM의 컴백에 대해 언급했다. 준케이는 '컬투쇼'에서 "다음 달(9월) 정도 예상하고 있다"며 "지금 녹음도 거의 다 끝냈다"고 소속 그룹 2PM의 컴백을 알렸다.
이후 그는 오후 6시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띵크 어바웃 유(Think about you)'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