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프엑스 크리스탈, 엠버(사진=에프엑스 엠버 인스타그램)
에프엑스의 크리스탈과 엠버가 루나, 빅토리아를 기다리며 깜짝 셀카를 찍었다.
엠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루루 어딨어 전화 받아 왜 우리 피해 우리 나쁜 사람 아니야. 강아지 우리랑 놀아줘 빨리 와. P.S, 빅언니 수영해서 와 빨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리스탈과 엠버는 식당으로 보이는 곳에서 루나와 빅토리아를 기다리고 있다. 입술을 쭉 내밀며 자신의 볼을 가리고 있는 크리스탈의 깜찍한 포즈와 엠버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에프엑스 멤버들은 연기와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솔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