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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남녀’ 박하선, 지진 감지 “멍하고 어지러움…지진 대피 요령 숙지”

▲월화드라마 '혼술남녀'의 배우 박하선이 지진 대피 요령에 대해 전했다.(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
▲월화드라마 '혼술남녀'의 배우 박하선이 지진 대피 요령에 대해 전했다.(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의 배우 박하선이 지진을 감지한 후 대피 요령을 숙지하자고 말했다.

12일 밤 배우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창문 닫고 있었는데 옷들이 흔들흔들, 멍하고 어지러움. 무섭다. 지진 대피 요령 숙지합시다"라는 글을 남겼다.

박하선은 이어 "식탁, 책상 밑 가스밸브 잠그고, 현관문 열어두고 계단으로. 주변에 뭐 없는 운동장 안전, 공원 한강 등"이라며 지진시 해야할 행동에 대해 전했다.

앞서 이날 밤 8시 32분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8km 지역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해 전국이 흔들렸다. 이에 국민안전처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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