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이매진아시아 홈페이지 캡처)
방송프로그램 제작·배급업체 이매진아시아(036260)는 변종은·박현서 전 대표이사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12일 형사 고소했다.
횡령 금액은 16억6571만원으로 지난해 말 기준 자기자본 대비 10.98% 수준이다.

방송프로그램 제작·배급업체 이매진아시아(036260)는 변종은·박현서 전 대표이사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12일 형사 고소했다.
횡령 금액은 16억6571만원으로 지난해 말 기준 자기자본 대비 10.98%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