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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시구왕’ 전효성, 할리퀸 변신…정확한 시구 “불량한 것 아냐”

▲'내일은 시구왕' 전효성이 할리퀸으로 변신했다.(사진=sbs)
▲'내일은 시구왕' 전효성이 할리퀸으로 변신했다.(사진=sbs)

SBS 추석특집 시구 스타 선발대회 '내일은 시구왕'에서는 전효성이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할리퀸으로 변신했다.

14일 오후 5시 50분부터 방송된 SBS '내일은 시구왕'에서는 전효성이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속 할리퀸으로 분해 B조 조별리그 첫 시구에 나섰다.

전효성은 정확한 시구를 선보인 후 "추석에 가족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드리고자 할리퀸이 딱이라고 생각해 도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다소 불량해 보인다'는 심사평에 "패션에 힘을 준거니 불량한 것이 아니다. 콘셉트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전효성은 서재응을 비롯한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총점 79점을 기록했다.

전효성에 이어 축구 해설위원이자 방송인인 이천수가 시구에 나섰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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