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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득 사기 혐의 벗었다…檢 "무혐의 결론"

▲오세득(출처-오세득 인스타그램)
▲오세득(출처-오세득 인스타그램)

오세득이 억울함을 풀었다.

19일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비즈엔터에 "사기 혐의로 피소된 오세득과 관련해 혐의 없음으로 수사를 종결했다"고 밝혔다.

오세득은 올해 초 한의사 A 씨에게 사기 및 횡령 혐의로 피소됐다.

A 씨는 오세득 셰프와 레스토랑 법인 전 대표 B 씨에게 개업 초기 자금 4억 여원을 투자했던 인물. A 씨는 소장을 통해 "지분의 상당수를 가진 자신도 모르게 오씨가 일방적으로 지난해 3월 레스토랑의 경영권을 팔아치웠다"고 주장했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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