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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정일우, 박소담ㆍ이민우 감독과 한 컷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정일우가 이민우 감독, 박소담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사진=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정일우가 이민우 감독, 박소담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사진=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정일우가 박소담, 이민우 감독과 종영을 앞두고 사진을 공개했다.

1일 오전 배우 정일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이포즈가 지겨워질 쯤 엄지손가락 드는 것으로 변경했고요. '사탕샤쉈쒀'로 실컷 놀려주신 감독님이랑 찍은 사진이 이렇게나 많다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권혁찬 감독과 함께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연출을 맡은 이민우 감독, 그리고 배우 박소담, 정일우의 모습이 담겼다. 푸른 초원을 배경으로 즐거운 모습을 전한 이들의 표정이 1일 종영하는 '신데렐레와 네 명의 기사'에 대한 아쉬움을 더한다.

tvN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총 16부작으로 기획돼 지난 9월 30일 방송된 15회의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기준 2.5%의 수치를 보였다.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1일 밤 11시 방송되는 16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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