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 세훈(사진=세훈 인스타그램)
엑소 멤버 세훈이 전신을 담은 흑백사진을 공개했다.
4일 오전 엑소 세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신 거울을 이용해 찍은 것으로 보이는 흑백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세훈은 모자로 얼굴을 가린 채 긴 기럭지와 함께 소속 그룹명인 'EXO'가 적혀 있는 티를 입고 근황을 알렸다.
엑소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일본 후쿠오카에 위치한 '마린멧세 후쿠오카'에서 세 번째 단독 콘서트를 이어가며 국내 뿐 아니라 해외서도 대세임을 입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