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희정(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배우 김희정이 월요일 일상을 전했다.
지난달 31일 김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on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초록색 옷을 입고 입술을 내밀며 자신만의 매력을 과시했다.
그는 지난 9월 22일 개봉한 이무영 감독의 영화 '한강블루스'를 통해 연기를 선보였다. 이외에도 '멋진 하루', '나는 공무원이다' 등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KBS2 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에서는 차송주 역을 맡아 열연했다.
또한 tvN 예능 '현장토크쇼 택시'에 로이킴과 함께 출연해 "바이크를 즐긴다"며 특별한 취미를 드러내 눈길을 끈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