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박해진, ‘비정상회담’ 출연…신발 관련 직업이라면? “좋겠죠”

▲'비정상회담' 박해진(사진=JTBC)
▲'비정상회담' 박해진(사진=JTBC)

'비정상회담' 박해진이 '취미가 직업이 된다면 행복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7일 밤 10시 50분부터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123회에선 배우 박해진이 출연해 '취미가 직업이 된다면 행복하다VS불행하다'라는 주제를 두고 대화했다.

이날 박해진은 "일본에선 쥬얼리, 중국에선 의류 디자인을 했었다"며 "원래 디자인 전공을 했었다"고 과거에 대해 밝혔다.

이어 이 주제를 두고 성시경이 의견을 묻자 박해진은 "어차피 어느 일을 해도 스트레스 받는다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게 낫지 않겠나"라고 취미가 직업이 된다는 것에 대해 행복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또한 전현무가 "신발을 다루는 직업을 한다면?"이라고 앞서 밝힌 박해진의 신발 수집 취미와 관련해 묻자 그는 "좋겠죠"라며 웃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