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계수양복점신사들' 배우 현우(사진=현우 인스타그램)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배우 현우가 귀여운 모습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현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녹차 마시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우는 컵을 입에 물고 미소를 띄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으로 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자아냈다.
그는 매주 토,일 방송되는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흙수저' 강태양을 그려내며 매번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는 강직한 청년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현우는 앞서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한 이래 배우로서 MBC '파스타',SBS '뿌리깊은 나무', '대박' 등에서 열연했으며 KBS2 '뮤직뱅크'에서 진행자 역할로도 활약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