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씽나인' 김상호×태항호
‘미씽나인’ 김상호, 태항호가 콤비 활약을 펼치며 극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18일 첫 방송될 MBC 새 수목드라마 ‘미씽나인’에서 김상호는 정경호(서준오 역), 최태준(최태호 역), 이선빈(하지아 역), 박찬열(이열 역)이 소속된 레전드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황재국 역을 맡았고,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내관 3인방으로 활약한 태항호는 황재국의 비서인 태호항 역을 연기한다.
김상호(황재국 역)는 9명 사이에서 대표 잔소리꾼인 반면 태항호(태호항 역)는 유난히 겁이 많고 여린 성격이다. 이처럼 180도 다른 반전 성격을 가지고 있는 두 사람은 극 중 고향 형, 동생 사이이기도 해 친근함에서 피어나는 티격태격 콤비 케미로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에 개성 뚜렷한 두 사람의 좌충우돌 무인도 적응기가 드라마의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두 사람은 생존을 두고 본능과 이성이 충돌하는 긴박한 무인도에서도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할 전망이다.
한편, ‘미씽나인’은 전대미문의 비행기 추락사고로 무인도에 조난된 아홉 명의 극한 생존기를 다루며 인간의 본성, 사고로 인한 사회 각계각층의 심리와 갈등을 치열하게 그려낼 작품이다. 사고에 대응하는 지도층의 모습은 재난에 대처하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투영, 대한민국 사회에 경종을 울릴 것이라고 해 뜨거운 이슈를 예고한다. 오는 18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