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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희, ‘정오의 희망곡’ 출연 “촬영 현장에서 대기만 36시간 해봤다”

▲배우 황영희(사진=MBC FM 4U)
▲배우 황영희(사진=MBC FM 4U)

황영희가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촬영 현장에서 대기만 36시간 해봤다"고 전했다.

배우 황영희는 12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해 연기자 생활에 대해 전했다.

황영희는 가장 비중이 작은 역할이 뭐였냐고 묻자 "영화 '마더'에서 김혜자 선생님 따귀를 때리는 역할을 맡았었다. 촬영 현장에서 스펙터클했다. 봉준호 감독님은 그 이후로 부르시지 않더라고요"라고 말했다.

그는 "대기만 36시간 해본 적 있다"며 "매니저도 초보고, 저도 초보고 하니까 무작정 촬영 현장에서 기다렸던 것 같았다. 집에 돌아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박예진 씨도 그때 28시간 기다렸다.연출 팀에서 미숙하지 않았나 생각된다"고 전했다. 이에 김신영은 "연출 팀 사과하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전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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